사전적인 의미로 스키마 [SCHEMA]는 기억속에 저장된 지식을 말한다.
간단히 지식의 추상적 구조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다양한 경우에 적용하여 추론하고 대입하며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지식의 분야와 정도에 따라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는데, 이를 정의 한 것이 스키마이다.
어떤 분야든 제작자는 고유의 성향을 갖게 되고 그것은 결과물로 나타난다.

그것이 곧 개인이 가지고 있는 스키마이다.

'Schema' refers to knowledge stored in one's memory, according to the dictionary.
It is applying the knowledge one has to diverse cases,
inferring the knowledge, referring, and building the structure; in short, it is an abstract structure of knowledge.

Various interpretations are available depending on one's field and degree of knowledge, and schema is the definition of these interpretations. In every field, maker has one's own tendency and it is represented as a product/result.

 It is the schema one has.